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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싯포스트 각도 최대한 세우기


수직에 가까울수록 파워를 내는 효율이 증가한다
(댄싱 포지션과 유사)

지오메트리부터 싯포 각도가 크면 좋고

거기에 긴 티티안장을 쓰고, 안장을 앞으로 밀고, 안장코에 앉아서 각도를 더 키움

장거리 탈때 불편한 점이 있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음

대신 무게중심이 전체적으로 앞쪽 위로 가므로 다운힐 핸들링이 많이 불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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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사점에서 무릎 너무 펴지지 않게


135도 이내가 적절하다고 한다.

아마추어들은 다리를 너무 뻗곤 하는데 그건 부적절하다고...

싯포스트 각도와 하사점 무릎각이 정해지면 안장 높이가 결정된다.

크랭크 길이가 짧아지면 안장 높이도 높아진다.
(하사점에서의 무릎 각도는 동일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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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사점에서 무릎 너무 굽혀지지 않게


68도 이상 확보하는게 적절하다고 한다

2번 기준으로  안장 높이를 정했는데 상사점에서 무릎 각도가 너무 좁다면 크랭크가 긴 거겠지?

근데 이 기준에 걸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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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사점에서 고관절 각 확보, 가능한 상체 숙이기


고관절 각도는 45~55도 정도를 확보해야 호흡에 어려움이 없다. 아마 더 넓으면 더 편할거임


상체각은 사실 짤에서 보듯 16도 정도면 충분히 에어로하다

수평까지 맞추게 되면 에어로 이득은 적은데 호흡 손해가 커짐


고관절 각도가 결정되면 상체각도 결정되는데 어떻게 더 숙이냐?

짧은 크랭크 쓰면 하사점 위치는 동일하게 두기로 했으니

상사점에서 다리가 덜 올라오고
(크랭크 줄인 길이의 2배만큼)

고관절 각도가 확보된다. 그만큼 더 숙일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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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 위치 결정

크랭크-안장-상체 순으로 위치를 확정한 다음 손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

상체-팔 상박 각이 90도 이상이면 호흡에 불편함이 없고 무릎과 간섭이 잘 안 생김

팔 하박의 각도를 30로도 맞추라는데, 이건 UCI 기준이고 핸들바 좌우폭이 많이 좁을때나 이득이 있음.

로드 기준으로는 지면과 수평인 게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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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머리를 최대한 숙이고 눈을 치켜떠서 시야를 확보


목을 아래로 붙이든 어깨를 목으로 당기든 해서 헬멧과 갭 없애기

오래 하기는 힘들다... 요건 진짜 1시간 이내  티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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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팅 상태...


1. 긴 티티안장을 최대한 앞에 설치하고 안장코에 앉음

2. 하사점 펴짐각 137도 확보

3. 상사점 굽힘각 60도 - 조금 더 펴져야 함

4. 상사점 고관절 각도 굉장히 여유로움

5. 팔 적절히 펴지고 하박은 수평, 무릎과 간섭 없음

머리 숙이기: 힘들어 ㅜㅜ





결국 문제는 4번인데,

상사점 고관절 각이 많이 남으니 그만큼 상체를 더 숙일 수 있음

리치는 충분하고 낙차를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 이미 풀컷임

크랭크 길이를 줄이고 그만큼 안장 높이를 올리면

다른 각도를 유지하면서 상체각을 낮출 수 있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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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랭크는 내일 도착 예정이다 ㅋㅋ



추가: 고관절 각도 측정을 잘못해서 너무 크게 나왔네

걍 지금 포지션이 최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