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잠깐 앉아서 포카리스웻 마시고있는데
누가 자도 벗어나서 지름길로 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내 앞을 순식간에 후와아앙 하고 지나감


근데 그 지름길에서 자전거길로 다시 만나는 지점에
턱? 단차? 그런게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쌔리밟더니


1미터 날아가서 착지하고
그대로 시야에서 초고속으로 사라짐...

그리고 그 착지한 곳엔 바스라진 낙엽들만이 공중에 휘날리고 있더라 좆간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