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리다 스컬트라 100 수령했음.

로드바이크 처음 탐.


집 오는데 내리막길에서 너~~~~~~~무 무서웠음.

내리막 길 중간 중간에 자전거 끌고 걸었음.

브레이크 패드 엄청 닳았을듯 ㅋㅋㅋ

다행히 오늘 안넘어짐.


평지에서도 느리게는 타겠는데 평지에서도 조금만 속도 붙어도 너무 무서움.ㅠ


그리고 안장에 올라가는 것도 아직 어색함.

안장 높이 더 올려야 한다는데 초보라서 자전거에 조금 익숙해 진 뒤 2주 뒤에 재조정하러 오라고 함.


내리막길은 기어 가장 빡빡하게 변경해도 감속이 안되는 건가?

브레이크 계속 잡아주는 방법 밖에 없나?

나중에는 속도에 익숙해져서 괜찮아지나?


이 또한 나중에는 '그 때는 그랬었지.'하면서 추억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