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임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총 3,332km의 임도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임도 확충의 목표
  • 산불 발생 초기, 발화지점에 진화인력과 차량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대형 산불로 확대되기 전에 초동 및 야간 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 산림 경영에도 도움을 줍니다. 임도를 확충하면 이용 가능 산림면적이 약 5~8배 증가합니다. 
임도 확충의 전략 
  • 2023년 3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임도 확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산불이 났을 때 임도가 있는 경우 진화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조기 진화가 가능합니다.
임도 확충의 효과 
  • 임도밀도가 10m/㏊에서 20m/㏊로 높아지면 기계화 목재생산을 통해 집재비의 약 35~47%가 절감돼 산림자원 순환경영에 기여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332㎞에 불과한 산불 진화 임도를 매년 500㎞ 이상 늘려 2027년까지 3천207㎞로 확충할 계획이다.

산불 진화 임도는 도로 폭이 3m인 일반 임도보다 0.5m 이상 넓게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