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자전거 점검하면서 하나씩 버킷리스트 채우듯이 빈칸 채우는 중
솔직히 경량화같은거 별로 관심은 없는데, 어떤 병신이 무게 제일 많이 잡아먹길래 10kg를 훌쩍 넘기는지 궁금했음
빨간색은 여러 사정(부품 뜯기 귀찮)으로 실측 못한거+안한거라 그냥 공식스펙 찾아다가 때려박은거
4월중에 해체쇼 겸 오버홀 하면서 나머지 채우고 끝내야지
클라리스 달린 알루따리 입문기에 뭔 개지랄이냐고 생각한다면 맞음. 진짜 개지랄임. 스스로 하면서 왜 이 지랄을 하고 앉아있나 싶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
부품 다 바꾸면 남는게 프레임이라 결국 기변하는게 이득임
맞음. 기변이 이득. 이건 그냥 소일거리 하듯이 하나하나 뜯으면서 무게만 재는거 ㅋㅋㅋㅋㅋㅋ
재밌긴해 ㅋㅋ 실측 다 하고 합계랑 오차나는건 케이블 무게로 표시해두면 댈듯
처음엔 몰랐는데 생각보다 자잘한 부품들이 많다는걸 깨달음. 물론 안다고 잘 타지는건 아니겠지만 자가정비할땐 은근 도움될지도 몰라 하면서 뜯고 세척하고 무게재고 조립하고 이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