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볼일을 본뒤 잠시 동네를 돌고 왔다
이것이 차세대 에어로 바이크의 미래다...!
실제로는 전혀 에어로하지 않았다
벌써 벚꽃이 피었구나
볼일 끝나고 스타벅스 가서 말차 프라푸치노 나눠먹었다
응애는 생크림부분만 쪼끔 먹여주고 나머지부분은 내가 빠르게 마셨다
근데 말차 레시피가 달라졌는지 너무 달고 느끼해서 지금도 계속 속이 안좋다
이제 안먹어야겠다
강가에서 의자펴고 응애 뛰놀게 했다
응애가 건너편에 소방차보고 삐뽀! 삐뽀! 거린다
다시 출발하자마자 잠든 응애를 실고 천천히 돌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집근처 오니 북쪽 하늘이 묘하게 밝은데 산불은 아닌가 걱정된다
오늘도 재밌는 라이딩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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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이겠죠..?!
그.. 그렇겠지? 산너머는 불지옥 이러진 않겠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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