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한강 질주 중이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 붙길래 뭔가 내 가슴에서 뭔가 불타오르면서  지친척 하면 안돼 라고 하길래 개 오버페이스로 15km달렸는데 끝까지 쫒아오다가 내가 지쳐서 속도 느려지니까 답답했는지 빠르게 지나가던데  뭐임...  달려가는 속도 보니까 최소 40키로 이상 이던데.. 복장도 개고수 느낌에 tt차 이던데 그사람도 힘들어서 내 뒤에서 좀 쉬다 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