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 차원에서 준비를 많이 한것이 보임. 누가봐도 공룡타이틀이 느껴짐

2. 기념품으로 모자보다는 자봉분들 공룡옷을 줬으면 더 좋았을듯

3. 도로통제도 이정도면 군 가용인력 다 동원했다 봐도 될 정도. 원래 다른 퐁퐁도 차랑 같이 달리는거 일상이라 잘못되었단 느낌 없었음

4. 보급도 딱히 특색은 없었으나 넉넉하게 준비함

5. 날씨 쌀쌀한거 보다 해안풍이 더 힘들었음

6. 솔직히 첫번째 업힐이 콤 타이틀에 더 걸맞지 않았을까?

7. 마샬분들이나 대회차량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신경 잘 써줌. 솔직히 이정도로 하는 대회 생각보다 없음

8. 군민분들도 응원과 호응에 잘 따라주심. 다만 삼강조선소 주변 화물차들은 개차반 같은놈들 좀 보였음

9. 끝나고 기념품 받고 차로 가는 와중에 져지 반쯤 풀고 머리쓸면서 담배피는 누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