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7시반이라 당일에 배번표 받으면 정신없을거 같아서 

전날 와서 하루자따  






공룡폰도 2번째 오는데 1년동안 매우 성장한거 같어 .. 







첫번째 업힐 , 몸무게도 줄고 , 50w 도 더 쓸수있게 되었워 

기어 다 털고 민트색 비앙키 등에 쓰인 허접만 보고 열심히 탔다 

개잘타더라 .. 






두번째 업힐 , 콤인데 힘들어서 간신히 버텼다 

민트색 인형은 안보인지 한참됨 .. 


업힐 다 타고 내려오니까 트레인들이 왤케 밟아대는지 

250w 300w 밟아도 자꾸 흐를라 하더라고 

결국 2보급 멈춰서 숨좀 쉬었음 


이때부터 앞으로도 뒤로도 사람이 안보이기 시작함  

아무 아저씨나 붙잡고 빌붙었다 

초록색 타막형님이랑 3보급 패스하고 빌빌거리면서 가다가 헤어지고 

4보급 직전에 역풍 지랄나서 ㅋㅋㅋㅋㅋㅋㅋ 

멈춰서 콜라 1리터 마셨어  


이때부터 경사도 1%만 돼도 죽을거 같았음 

등빨이 거대한 흰색마돈 형님 뒤에서 쫄쫄 따라가다가 

마지막 5킬로는 순풍 불어서 겨우겨우 로테돌려서 완주했워 





나도 5년 더 타면 평속 30낼수 있을까 

그래도 등수 잘나와서 기분 너무 좋아


담주 저수령 타야했는데 날짜 밀려서 넘 아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