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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브레베 서울300서 도전
부천쪽에 잘 곳이 생겨서 바로 신청함
솔직히 싸퐁도 했는데 300키로야 별거없지 마인드로 신청했음(병신)
힘들어서 사진은 얼마 못찍었다
전 날 부천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예매못하는 찐빠 발생
자리가 없어서 강제 센트럴터미널-부천 라이딩함
당일 브레베 출발 장소인 닥터 바이크
맨날 혼자 타서 사람 많은 곳을 보니 뭔가 신남
로싸갤럼들도 참여한대서 잠깐 둘러봤는데 안보이더라
있었어도 찐따라 말 못걸었을 것
6시 10분에 바로 출발함
일출이 이뻐서 급하게 찍은 사진
아침 날씨가 정말 좋았음
맑은 공기는 오랜만에 맡는 것같다
아침을 안먹어서 급하게 땅꽁버터 식빵 섭취
남한산성까지 팩 만나서 편하게 감
팩<---이거 진짜 사기다
남한산성 오르면 cp1 나오더라
이때까지만해도 해도 뜨고 따뜻했음
이날씨에 뭔 눈이와ㅋㅋ 구라청 ㅇㅈㄹ 하면서 감
cp1무난히 오름
미니벨로 타시는 분들 진짜 많더라
강한 사람들이 많다
cp1부터 cp2까지의 거리도 멀지 않아 무난히 도착
이때부터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라. 심상치 않았음
cp3
이때부터 눈이랑 비가 엄청 왔었나
그랬던 것같다
급하게 현장을 담으려던 사진
눈이랑 비가 섞여 강풍을 타고 날아오니 얼굴을 강타하더라
나는 그냥 보슬비 생각했었음
어떻게 3월말에 폭설이 오냐고
암튼 온 몸이 젖었음
다행이 꽤나 껴입고 가서 몸쪽은 나름 버틸만 하지 않았음
그냥 엄청 추웠다
특히 손쪽은 어느쪽으로 변속하는지 안느껴지더라
방수가 안되는 가을용 장갑이라 심했음
그래서 급하게 비닐장갑 착용
cp4
터미널이여서 음식점이 많았음
짜장면 한그릇 때리고 갔다
식당에 들어가는데 너무 추워서 몸이 상화좌우로 진동하더라
사실 싸퐁 때도 이랬음
예방주사는 역시 싸퐁
대나카
식당 아주머니가 챙겨준 뜨거운 물로 어떻게든 몸을 녹임
짜장면 맛도 못느끼게 흡입있었는데 분명 맛있었을거임ㅇㅇ
먹고 밖에 나가니까 해떳더라
이제 좀 수월해 질듯했다
눈비가 선녀였음
저 구간에서 역풍으로 죽는줄 았았다
어떻게 순풍인 구간이 없냐
계속되는 약오르막+역풍으로 항속 13-15 유지하면서갔다
멘탈이 털려서 버스정류장에서 쉬다 감
만약 코스가 역방향이였으면 재밌었을 것
cp5
역풍 구간이 끝나서 한숨 돌림
70키로 정도 남았을때부터 브레베 한 분이랑 같이 갔음
지옥의 솔로잉 각오했는데 천만다행이였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감
편의점에서 꿀물이랑 빵도 사주심
도착
피자랑 빵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첫 브레베 참여하면 주는 기념품
난 쪽모자로 선택
쪽모자도 다라이네
무려 PBP참여자 코스프레도 가능하다
자전거 꼬라지
- dc official App
나도팩이라는걸타고싶었다..
늦으면,,,없어요,,, - dc App
다담주400오시나요
가고싶은데.. 아마 못갈듯요 - dc App
ㅠㅠㅠㅜㅜㅠ
살람아니야
종나 멋지당
울산은 눈은개뿔 긴팔져지에 긴빕만입어도 따시던디 병ㅋㅋㅋㅋ신들
진천까지 내려왔다 가다니 ㄷㄷ
초반에 팩 잘 따라가는게 진짜 중요한듯여 ㄹㅇ 사기임
하이림달면 역풍찢었다.. 라고하기엔 너무 고생하셨네요 개추..
첫브레베가 300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