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의왕역에서 출발...

황구지천 의왕-수원 구간은 몇번 가본 코스라 그냥 감...

갑자기 오늘 이상한 삘이 들어서

수원비행장쪽 막혀있는 길에서 우회전박고 남쪽으로 내려가보기로 함




어...근데....

어....

어음

여긴 아닌거 같고....

이 산을 넘어야되나?

여기가 맞겠지??







암튼 어찌저찌 해서 황구지천 화성쪽 길로 옴

근데 여기는 그냥 시멘트 포장 자도인거임......


해도 져가고 딱히 재미도 없고 해서 빠꾸치기로 함


복귀는 동편으로 하려고 다리 건너갔는데


이런 그래블길 나와서 개꿀잼 ㅋㅋ 인줄알았지만

조금만 가니까 다시 포장도로가 되버림

그래서 걍 병점역까지만 가서 전철타고 복귀했어....




결론은 수원이남 황구지천은 서울에서 전철로 점프해서 출발했다 했을때 꼭 가야되나? 이런 느낌

전철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도 엄청 걸려서.....


더 내려갔으면 재밌는게 더 있었을까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