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오쓰 ( 하남 -> 한강북단 -> 잠실철교 -> 하남 복귀)


찐 뉴비 친구 데리고 탔음.


팔당대교 넘어서부터 역풍에 횡풍에 아주 메챠쿠챠 털리고

눈 쳐맞다가 햇빛 받다가 다시 눈 쳐맞다가 아주 어메이징했음...


한 10킬로부터 그냥 돌아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암말없어서 눈치보면서 진행했음.

다 타고 나니 친구도 존나 돌아가고 싶었는데 내 눈치 봤다고 함;;


남단으로 넘어와서 평화를 찾고 집에 와서 감자탕 조짐



종주맨 응원하려고 고닉 판 김에 글 써봤음여

원래 맨날 눈팅만 했는데 간간히 써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