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 간 이유는
1. 알리 RYET 카본휠 림 정렬 받기
2. 행어가 미세하게 휘지 않았을까 싶어 행어 교정 받기
3. 긴장갑 구매

1. 림정렬은 오차범위내라 굳이 안 받아도 되는데 하면서 해주심. 크로더 알레그로 원 쓸때도 댄싱으로 업힐 올라갈때 간간히 패드가 림에 닿으면서 소리나는게 거슬렸는데 이번 퐁퐁에서도 닿는게 느껴짐. 케이덱스 휠만큼 정렬 잡아줬다고 하는데 그건 비교대상이 없어서 모르겠음.
그러고보니 회사에 자전거 타시는분이 케이덱스 림브 휠 쓰시던데 팔아달라고 해볼까…

2. 이건 안 봐주심.

3. 긴장갑은 저번에 자이언트 칠 장갑을 샀는데 이번 공룡 퐁퐁에서 쓰기에는 좀 덥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래서 그거보다 따뜻한 기온에서 쓰는 칠 라이트 장갑을 보러 갔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삼. 시마노 장갑이 있긴한데 시마노 장갑은 선호하지 않는게 반장갑 쓸때 손가락 사이가 당겨서 아팠음. 아마 장갑이 약간 크다보니 당겨져서 그렁거 같음. 이제는 손바닥에 젤이나 스펀지 없는거 써도 될거 같은데 반 리셀 장갑 써보면 확실히 있는게 좋긴 하단 말이지.

그래서 뭐 살거 없나 하다가 신발 하나 로라용으로 사야겠다 싶어서 컨듀이트 로드(매장가격 15만원이였던거 같음)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43 사이즈가 없다넹 근데 42도 신으면 신을수 있긴한데 오른쪽 중지발가락 윗부분이 약간 불편해서 고민하다가 최상급 라인 보여주시더니 이건 42.5가 있다고 하면서 42/42.5 둘다 신어보고 42.5로 구매함.

할인 해주셨으니 대충 RC7 가격인듯?


클릿 피팅은 맞춰 주셨는데 못 미더워서 집에 와서 기존 데이터 보고 새로 조정함.

덕분에 신발만 3개 되었넹.

(사용X-42.5/사용X-43/사용-43)

죽을때까지 신겠는데?

아 그리고 내 발볼이 98mm라서 앞 부분 어지간히 조여도 남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