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갤럼들 단체사진 찍는 거 보고 있긴 했음 근데 너무 추워서 오뎅탕 받는 중이라 포기할 수 없더라... 같이 출발했음 또 다른 느낌이었을 거 같워요
(대충 다 먹었더니 그 동안 출발선 줄이 길어져서 존목 못하고 뒤로가서 후미출발했다는 이야기)

2. 타는 동안에만 열 좀 올라서 괜찮았고 아침이나 추첨때는 계속 추워서 죽을거같았음. 체지 20% 넘는지라 냉기저항이 더 있을 거 같은데 실제론 냉기저항 화염저항 둘 다 없는 족1밥임

3. 1보급~2보급 사이 낙타등에서 갤럼팩 따라잡았는데 로싸갤 파이팅~하고 그냥 지나갔음

역시 이거 입어줬어야 했을덧
(추첨때 너무 추워서 차에가서 챙겨와서 레이어링했는데 그냥 탈 때 입었어도 별 차이는 없었을듯)

ㄱㅎㅍㅍ아조시는 주차장에서 차량 주차하고 출차하는 거 봤는데 인사를 못했습니다. 결승선에서 갤럼들이랑 같이 응원했으니 좋아쓰?

4. 보닌 2.89점대고 스트라바기록은 갤럼들보다 느린데 어떻게 순위 잘 받았냐 하면 제가 진짜 펑쳐서타일이라서 긴업힐 긴다운힐 잘 못하고 낙타등에선 점대대비 따잇 잘 하거든요... 그래서 지난 기록들 보면 여수 통영 이런거 좋아하고 가평 홍천 이런거 굉장히 힘들어함. 그리고 이번엔 팩에 잘 빌붙기도 함(위아위스 팀복입으신분들 등등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보급을 정말정말 짧게 가져갔는데(뭐 이건 대회짬이라면 대회짬) 보급소는 다 들렀는데 1보급은 바나나 챙겨서 마샬 대기중에 까먹었고 2보급은 화장실 줄이 길어서 화장실만 쓰고 패스. 3보급 4보급은 대충 다 쓸어서 후다닥 먹고 갔습니다 어차피 이쯤되면 대기가 없어서 먹는 시간 외에는 낭비가 없음.


근데 넘어간 2보급이 도넛이었단 게 함정


5.


사진령 다 넘었네오.
쫄쫄이 안입고 펄렁한 거 입으니 뱃살 안 티남ㅋㅋ

이번주는 대구 초보벚꽃벙(차량때문에 강제 20km/h언더) 팔지 아니면 서울(동) 도전해볼지 화요일까지 고민하겠읍니다. 개인일정이 있어서 그냥 쉴수도 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