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옛날 옛적 핸들바 얼추 근처에서 변속할수 있는 방법이 다운튜브 쉬프터밖에 없던 시절엔
다운튜브 중간보다 살짝 위 저 위치에
오른쪽, 왼쪽 각각 변속 레버가 달려있고
그 변속레버를 조작하면 변속기(디레일러)가 움직이는 구조였음
그리고 지금처럼 레버에서부터 겉선이 붙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맨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속선만 달랑 있는걸 볼수가 있는데
이 속선은 비비 아래의 케이블 가이드를 거쳐
하나는 앞디레일러 하나는 뒷디레일러로 가게 됨
그렇다면, 오른쪽에서 나온 속선은 바로 뒷디레일러로 가고
왼쪽에서 나온 속선은 (체인스테이 사이 중간 공간을 통해) 앞디레일러로 가는게
너무나 당연하겠지?
그렇기때문에 오른쪽 레버는 뒷변속
왼쪽레버는 앞변속
이 되어야 하고
거기서 발전해 통합레버(STI 등)이 도입된 이후에도 그 방향이 자연스럽게 유지가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럼 뒷드는 왜 자전거 오른쪽에 있을까?
는 자전거 체인이 오른쪽으로 오는게 말 타던 시절 어쩌구에 생긴 관습 부터 해서 전해져 내려오더라 라던데 사실잘모르겠음....
에이씨 레프티만큼 재밌게 만드는 놈들 하나도 없네
정보)레프티가 라이티 가 아닌 이유도 체인이 오른쪽에 있음->디브는 왼쪽에있음->왼쪽포크는 살아있어야됨 이다
ㅇㅇ 드라이브트레인 무게랑 수평 맞추려니까 왼쪽에 포크달아보자 했다고 함. 하여튼 그 회사는 프레스핏도 그렇고 괴상한 짓 많이함
오른손잡이가 많아서 오른쪽에 뒷드가 있는거 아닐까 왼쪽에 있으면 정비하기 어려울 것같음 무의식적인 측면도 있을듯 - dc App
체인이 오른쪽에있는건 디레일러 같은게 있기 전 완전 오래전부터 유지되던 그런 관습이라 기능적으로 보면 오른쪽에 오른나사 나사산코그가 있는게 페달 밟을때 잠궈지는 방향이기도 함
옛날자전거는 기억으론 왼쪽이 뒷드였던거 같은데, 참고로 이 옛날이란 80 ~ 90년대를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