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옛날 옛적 핸들바 얼추 근처에서 변속할수 있는 방법이 다운튜브 쉬프터밖에 없던 시절엔

0490f719b48160f020b5c6b236ef203e5d5919d5249b1ce9

다운튜브 중간보다 살짝 위 저 위치에

오른쪽, 왼쪽 각각 변속 레버가 달려있고

그 변속레버를 조작하면 변속기(디레일러)가 움직이는 구조였음


79e99d20ecc675b266ba9bb617d32838c48cbe967908ba1b9650f945e013d6f2f39c897d5b3a3131c6d76ead84e22a

그리고 지금처럼 레버에서부터 겉선이 붙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맨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속선만 달랑 있는걸 볼수가 있는데

0490f719b78269f13eeb84e429807c6fea180057c0c89c8d36accea2bb2d74359d906b43f710

이 속선은 비비 아래의 케이블 가이드를 거쳐

하나는 앞디레일러 하나는 뒷디레일러로 가게 됨


그렇다면, 오른쪽에서 나온 속선은 바로 뒷디레일러로 가고
왼쪽에서 나온 속선은 (체인스테이 사이 중간 공간을 통해) 앞디레일러로 가는게

너무나 당연하겠지?


그렇기때문에 오른쪽 레버는 뒷변속

왼쪽레버는 앞변속

이 되어야 하고


거기서 발전해 통합레버(STI 등)이 도입된 이후에도 그 방향이 자연스럽게 유지가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럼 뒷드는 왜 자전거 오른쪽에 있을까?

는 자전거 체인이 오른쪽으로 오는게 말 타던 시절 어쩌구에 생긴 관습 부터 해서 전해져 내려오더라 라던데 사실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