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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발진해서 와후 키커5 로라 질렀다.
집에 들고 와서 이것저것 세팅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ERG 모드 ON!
와후 앱 켜고 제일 위에 보이는 인터벌 훈련...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눌름..

"뭐, 한 5~6번쯤 하면 끝나겠지?" 했는데, 

중간에 제목 다시 보니 24번ㅋㅋㅋㅋ 


절반쯤(12번) 했을 때 이미 숨이 턱까지 차고, 허벅지는 비명을 지르고,  심박은 떨어지질않음 ㅋㅋㅋ 
출근도 해야 하고, 더 했다간 이대로 회사가 아니라 저세상 갈 것 같아서 포기...

그런데 밖에서 타는 것보다 두 배는 힘든 느낌인데, 원래 로라가 이렇게 잔인한 거야??
포지션도 어색해서 30분 타니까 온몸이 뻐근하고 불편한데, 이거 계속 타면 적응되는 거 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