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발진해서 와후 키커5 로라 질렀다.
집에 들고 와서 이것저것 세팅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ERG 모드 ON!
와후 앱 켜고 제일 위에 보이는 인터벌 훈련...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눌름..
"뭐, 한 5~6번쯤 하면 끝나겠지?" 했는데,
중간에 제목 다시 보니 24번ㅋㅋㅋㅋ
절반쯤(12번) 했을 때 이미 숨이 턱까지 차고, 허벅지는 비명을 지르고, 심박은 떨어지질않음 ㅋㅋㅋ
출근도 해야 하고, 더 했다간 이대로 회사가 아니라 저세상 갈 것 같아서 포기...
그런데 밖에서 타는 것보다 두 배는 힘든 느낌인데, 원래 로라가 이렇게 잔인한 거야??
포지션도 어색해서 30분 타니까 온몸이 뻐근하고 불편한데, 이거 계속 타면 적응되는 거 맞지...? +
ㅇㅇ 고문틀임
글쿠만 나만 힘든게 아니라니 위안이 되네 ㅋㅋㅋㅋ 다시 멘탈잡고 해야겠다
ㅇㅇ 실내가 더 힘듬. 포지션 어색한건 좌우 균형 살펴보고, 와후키커면 바퀴사이즈 조절하는 부분있읍니다. 한번 체크 ㄱㄱ
어젠 시간이 너무 늦어서 후다닥 타보기만 한건데 오늘 집가서 다시 봐볼게. 얼핏 봤을땐 로드에 꽂혀있긴했음
저세상 갈거같지만 저세상 안감 페달 굴릴라면 굴러감 그냥 멘탈과 쿨링 문제일가능성이 높음..매번 힘들겠지만 적응해야함. 물론 적응하고도 힘든건 똑같음
글쿠만 근데 진짜 몸살각 이었음 ㅋㅋ
FTP 측정 안했음?
몇번 라이딩하니 라이덕에 자동으로 나온 수치가 있어서 비슷하겠거니 하고 그냥 탔지 . 자도에서는 측정하고 싶어도 사람들땜에 못하겠더라구 이제 로라 있으니 시간내서 측정해볼게 .
보통은 멘탈과 쿨링문제로 더 어렵게 느껴진대요 - dc App
하지만 로라는 꿀잼이니 머지않아 즐거워지실것..
아 생각해보니 열이 안내려가고 계속 올란간것도 영향이 있긴할것 같네요. 선풍기도 세팅하고 타볼게요~
셀프고문기 너가 산거야
ㅋㅋㅋㅋㅋ 너도 사자
선풍기 필수! - dc App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