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도 안 자고 새벽에 일한 후

퇴근하고 집에 그냥 오긴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졸려도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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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간대 안양천 자출하는 분들 상당히 많더라 

러닝을 하시는 분들도 생각 외로 많았고

반대쪽서 오는 자전거가 많아 추월을 하기 그랬음 

약간의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분들 구경도 했고

야라가 아닌 햇빛을 보는 라이딩을 하니 

쉬엄쉬엄 타며 풍경도 보고 기분은 좋았다

제일 많이 보인 자전거는 

유사 엠티비와 하이브리드였고 

그다음이 따릉이와 로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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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포시 당정동 애자교에서

자도로 들어가는 곳에

이런 거 몇 군데 깔려있고 근처 공사 중인데

혹시라도 그쪽 가는 사람 있으면 돌빵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