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회사 선배가 그란폰도 같아 가자고 해서 고민 중이라는 글 썼던 자린이야
일단 업힐이란 것을 한번 경험 해봐야 할 것 같아서
가까운 남산 업힐 라이딩을 혼자서 찍먹 해보려고 해
남산 국립극장에 차 대놓고 (점프라고 하는 듯?)
업힐 구간만 맛보려구
국립극장 --> 팔각정 휴게소 --> 남산도서관 --> 팔각정 휴게소 --> 국립극장
이렇게 한번 다녀 오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코스인지 궁금해
(혹시 일방 통행이라서 되돌아갈 수는 없는 구간이 있다던지..)
자전거 의류도 없어서
그냥 덜 펄럭이는 트레이닝 복 입고 혼자 한번 가보려는데 괜히 긴장되네..
카톡이나 밴드 찾아보려 해도
너무 초보는 기웃거리기도 부담스럽고 그러네 ^-^;;
일방통행이라 다시 못올라가고 남산도서관-소월로-버티고개-국립극장 이렇게 좀 돌아가야됨
남산 팔각정은 자전거로 못가고 버스정류장까지만 가능혀 - dc App
꼭대기 버스정류장에서 오른쪽 업힐 타고 또 올라가서 팔각정, 타워 건물 위층 가기 : 불가(자전거 진입금지) 버스정류장에서 왼쪽 다운힐 타고 내려가다가 곧바로 오른쪽 오르막 올라서 타워 건물 최하층(팬더 있는곳) 접근 : 가능. 여기 자전거 거치대도 있으니 세워놓고 햄부기 사먹어도 됨 - dc App
차라리 북악 ㄱ 정상 주차장 있어서 주차 편하고 와리가리 하기도 좋음. 남산보다 좀 덜 붐벼서 타기도 쾌적 차들 조심해서 오른쪽 붙어만 타면 됨
뉴비가 남산 다회전은 좀 그런데
남산은 일방통행인 구간이라서 한 구간만 다-회전을 하기 애매함.
차라리 북악 다회전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