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자전거의 경우 더 심하다
핸들바를 바꾸든 휠셋을 바꾸든 바테잎을 바꾸든 중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서 그 결핍을 메꾸지 못한다
기변 자주 하는 사람들 가만 보면 다 중고로 샀던 사람들이다
왜 2차 구매자 3차 구매자라는 말이 있을까?
중고는 또 중고로 나온다는 소리고 중고엔 애정이 부족하다는 근거다
결국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중고 매물 가격이 저렴한 데에는 애정의 대가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안 팔리는 중고 매물 판매자는 이것을 알아도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고.
그만큼 애정에 있어서 중고인지 아닌지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정착할 기함급 자전거를 사는데 중고로 산다면 그 사람은 자기만족보다도 과시를 우선시하는 부류다
자전거는 중고로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차는 중고로 사도 정 존나 가던데
첫차면 그럴 수 있다 그래도 중고가 아니었다면 더 큰 애정이 생겼을 것
취미류 중 단종된 제품은 어쩔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