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랭크 길이 15mm 줄임.


막 편해지고 파워가 잘나오고 그런건 없었고, 피팅의 폭이 넓어지는게 제일 큰 장점인듯


케이던스 안나오는 고각에서 출력이 떨어지는데, 두번쯤 더 타니 적응해서 다시 파워 나옴.


크랭크 줄이면서 클릿을 뒤로 밀면 토크 출력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2. 크랭크 길이 줄이고 싯포 바꾼 김에 안장 높이를 많이 올려봄


높을수록 파워 내기가 어려운데(적응 이슈) 파워 유효성은 올라가는듯


나쁜 느낌은 아닌데 근육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장거리 타서 힘빠지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음


적정 범위는 꽤나 넓어서 30미리 정도 되더라.






3. 안장 높이 때문에 스택 높이도 같이 크게 바꿔보는중.


스택을 80미리 올려도 팔을 접으니깐 상체가 그만큼 올라가진 않음.


다만 패드 없이 팔을 접는건 개불편하다... 스택 높이고 드랍 잡으니 결국 거기서 거기


그리고 에어로 성능을 해치지도 않았음. 기록이 더 좋음


근데 딱히 파워가 올라가거나 심박이 내려가진 않더라


스택을 높이니 상체를 더 펼 수 있어서 업힐에서 확실히 편함


다운힐에서도 더 편했는데 이건 케바케인 것 같고,


댄싱은 확실히 불편한데 안할거니깐 상관없음


종합하면 스템 뒤집고 스택 높이는게 좋은데...


심각한 외모 이슈로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