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분한 보급 - 매우 도움 됨.
단거리 탈 때는 크게 상관없고. 장거리 탈 때 다리 피로도를 낮추고 출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심박 대비 파워에는 큰 영향을 못 미침. 운동 중 소화능력도 훈련을 통해 점점 발전하고, 체중과 상관없이 크게 늘릴 수 있다. 같은 양을 먹어도 나눠서 더 자주 먹으면 좋다.
2. 여유있는 업힐 기어비 - 매우 도움 됨.
업힐에서 큰 파워를 낼 때, 높은 토크와 낮은 케이던스로 굴리면 심박은 조금 낮아지지만 근피로와 신경계 피로가 심해짐. 높은 케이던스가 심박이 높아 비효율적으로 여겨지지만, 장거리를 큰 피로감 없이 타기 위해서는 기어비를 어느 정도 낮추는 게 좋다.
3. 클릿 - 교정기 역할. 도움 됨.
초심자가 넓은 케이던스 범위를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도록 잡아줌. 페달 고정이 피팅의 출발점이므로 필수적임. 몇 년 동안 적응 후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음. 다만 좋은 평페달과 평페달화가 거의 없어 클릿을 안 쓸 이유도 없음.
4. 비강확장기 - 교정기 역할. 도움 됨.
호흡은 중요하다. 초심자의 경우 구강호흡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강호흡과 비강호흡을 '둘 다' 쓸 수 있게 되는게 좋다. 1년 정도 써보니 코가 뻥 뚫리고 비강확장기 없이도 비강호흡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됨.
5. 타이트한 옷 - 에어로 도움, 호흡을 해치지 않음
어떻게든 지퍼를 잠글 수 있을 정도면 맞는 사이즈이다. 헐렁한 것보단 타이트한 게 에어로 성능에 도움된다. 배에는 주름이 좀 있어도 되는데 특히 어깨가 타이트한게 중요함. 정말 타이트하게도 입어봤는데 심박 대비 파워는 똑같았다. 타이트하게 입으면 된다.
6. 안장 높이 - 차이가 있으나 복합적
적정 높이보다 높으면 파워가 떨어지지만, 올라오는 다리 무게를 덜 지지하여 파워 유효성은 올라감. 적정 높이보다 낮으면 반대임. 업다운 포함해서 장거리를 타보고 잘 맞는 높이를 고르면 됨. 그러나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므로 일주일 정도는 타 보는 걸 추천.
7. 짧은 크랭크 - 차이 없음. 일부 극단적인 세팅에 도움됨
개인적으로 심박 대비 파워는 똑같았다. 대신 안장 높이나 스택의 선택 폭이 훨씬 넓어짐. 지렛대가 짧아지니 케이던스가 안나오는 고각에서 출력이 떨어지는데, 클릿을 뒤로 밀거나 더 낮은 기어비를 사용하면 거의 동일해지더라.
8. 스택 높이 - 성능 차이 없음. 너무 낮으면 느려짐
스택이 너무 낮으면 호흡할 공간이 나오지 않아 심박 대비 파워가 낮아진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정도로 극단적인 세팅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음. 스택을 크게 높여도 편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심박 대비 파워는 차이가 없었음. 에어로 성능 차이도 크지 않음. 스택이 너무 낮아서 팔을 쭉 뻗어야 하면 오히려 에어로 성능이 떨어짐. 일반적인 로드 자세 기준으로 상체의 높이보다도 머리를 얼마나 숙일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9. 폼롤러 - 매우 도움 됨
근육통 해소에 도움되는 게 몇 개 있는데 (마사지, 마사지건, 공기 마사지기, 온찜질/냉찜질) 가장 싸고 쉽게 할 수 있는게 폼롤러임. 지름 좀 큰게 범용성있게 쓰기 좋더라.
유익추
꿀팁ㄱㅅ 기어비를 낮춘다는게 가볍고 빨리감기는 페달링임? 아니면 무겁고 늦게 감기는 기어비임?
가볍고 빨리감기는 - dc App
ㅠㅠ 감사
비강확장기 추천점 ㅜ
노스크 코골뚝딱
이름 개웃기네 ㅋㅋ ㄱㅅ
8 극히공감 - dc App
콧물 때문에 코로는 숨신적이없는거같음
꽃가루 날리기 시작하면 콧물때문에 정차해야 함 ㄹㅇ - dc App
1번 중요하지 음
난 165암 진짜 효과 좋던데
162.5 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