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세세한 부분에서 사람 진짜 짜증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듯
아까 남산에ㅡ자전거 타고 올라가는데
외국인들이 손흔들면서
'take your job~'하는거임
그래서 'thank you'라고 답하는데 진짜 힘이 나는거야 혼자지만 혼자아닌느낌?
그러다
배고파서 잠수교 부근 편의점에 라면먹으러와서
주인이 띠껍게 구는 바람에 짜증나면서 외로움 몰려오더라
사장새끼가 어떤행동을 했냐면
카운터 2개였고 내가 먼저와서 계산하겠습니다 했는데
나보다 늦게온 옆 카운터로 가서 존나 친절하게 계산함
그러더니 내쪽와서는 불친절해지면서 말도안하는거임
그래서 좀 황당했지
그러면서 내가 계산 다되고 '뜨거운물 나오죠?'라고 했더니
어이털린다는 표정으로 '아니 뜨거운물이 나오니까 라면을 팔죠' 이지랄하면서 무슨 생리하는 한녀마냥 지랄을 떨더라
그래서 그냥 씹고 나갈라했음
그랬더니 또 지랄함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데 라면을 어떻게팔아요?'
씨발
뜨거운물 나오냐는 한마디가 그렇게 무례한거?
대체 어느포인트에서 긁혔는지 이해가 안감;;
때문에 잠수교 보면서 힐링했다가 기분 개잡쳤음 그냥
아 이 글쓰는데ㅜ옆에 팩라 지나가는거 보니까
나도 동호회 들고싶다 기분 엿같네 그냥
???? take your job 이라고 했다고?
나 몰라서 그러는데 직업 가지라는게 응원이야?
그니까 저 말 듣고 땡큐라고 한게 이해가 안되는데 글쓴이 문장 수준 보면 경계선지능같긴 함
너 되게 잘 타네 나 네 자리 뺏어야겠다 같은 느낌으로 칭찬 + 농담일 수도 있다고 챗지피티 가 그러네
get a job~!
take your time 아닐까싶음 챗지피티로 물어보니 그럴가능성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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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순간 당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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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응.. 그 사람이 무례할거라 예상조차못해서 당황했음
그걸참네 ㅋㅋ
참은건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음 부처님이 상대가 쓰레기 나한테 건네도 안받으면 내것이 아니라 상대방거라고 해서
씹새끼가 배때기 불러서 손님을 손놈으로 보네 불친절한 곳은 그냥 나가는 게 낫다 난 예전엔 그런 거 못 참고 싸웠지만 그런 걸로 싸우며 스트레스받으면 내 손해라는 걸 깨닿은 후엔 불친절한 곳에 가게 되면 많이 불친절하네요 대놓고 말한 후에 내 돈 안 쓰고 나감
오 형 멋지다 이 방법 좋은데?? 나도 담에 당하면 비슷하게 대응해봐야겠다
잠수교 근처면 세븐일레븐임? 아님 gs25임? 오늘gs25 갔을때는 헬멧 쓰고 있어서 그런가 자전거 열심히 타세요~ 해주셨는데 - dc App
응 자전거인들 성지로 유명한 그 편의점은 아니고 근방이야 근데 갈때마다 카운터 보는사람이 다르더라구 옆에 계신 아주머니는 친절했어~
대체 응대가 왜 저따구일까 ... 편의점도 본사차원에서 기본적인 응대 교육은 좀 해야한다고본다
ㅜㅜ 가끔 보면 편의점 계신분들 기운이 없더라고 나름 이유가있겠지. 형 말대로 개선되면 참 좋겠다
도대체 어디편의점이냐? 진상이 뭔지 보여주게 씨빨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