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줄 아는사람이 봐야 매물 가치가 판정가능한게 중고시장임.

자전거가 가격이 쌀 뿐이지, 돌아가는거는 중고차랑 똑같다. 다만 자전거는 주행거리 기록이 안남으니 등쳐먹기도 쉽고, 초보자라면 놓칠만한 곳 속여 파는거도 가능하지. 직거래 안 하면 실물 못보고 사니 아는사람도 가끔 눈탱이 쳐맞는게 이동네인데.

잘 모르면 그냥 제발 새거사. 아니면 가지고 있는 돈에 맞춰서 아무거나 타고 고쳐가면서 타던가. 다들 중고차 그렇게 타잖아.

왜 중고자전거 사면서 새거같은 컨디션을 바라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