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함급은 물론, 입문용 자전거도 존나 비싸짐
2. 자전거 시장이 한창 흥하던 몇 년 전, 너도나도 뛰어들었지만 낙차로 뼈따구 몇 개씩 부러지고, 생각보다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됨
3. 자전거는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어가는 취미이며, 이제는 고인물들이 시장의 주류가 되어버린 상황임
결국 처음 생활차를 타고 다니던 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고, 지금의 시장은 그사람들을 매니아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없음
코로나 시기에 입문한 사람들 중 낙차 한 두번 당한 후 자전거 접고, 대세의 러닝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개인적으로 2번이 자전거 시장 재유입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이라고 생각함
동호회 가면 기함안타면 개무시당해서 ..
요즘도 그래? 오래전 부터 혼자타서 ㅎㅎ
낙차랑 사고나면 자전거가 훨씬 위험할 수 있는데 러닝은 그거 못지 않게 부상이 큼. 내가 러닝하다가 족저 근막염, 신스프린트 등 부상 겪고 쩔뚝거리면서 사이클로 넘어왔는데 자전거 진짜 아직까지 타면서 어디 아픈데가 없음
생활차는 당근에서 거래 많이 되드라 새거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ㅋㅋ
거래 엄청 활발함
하차감중요시 여기고 그게 진입장벽을 높힌다고생각함 ㅈㄴ 가성비차는 은근 무시하고 - dc App
하브따리도 이제 큐에스들어갔을뿐 페달 뻑뻑한거 사도 정가 90만원은 그냥 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