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보니 생각보다 더 할만했다 싶다
0:38~1:12 창룡산 임도
자갈 저거보다는 더 많았던거같은데 영상보면 그냥 평지네;
(하긴 노면 안 좋으면 영상을 못 찍는 부분도 있을듯)
후반부 포장로는 임도 끝나면 나오는 포상임 다운힐 좋아하면 고생 다 보상받을 수 있음.
1:52~2:22 우포늪
2:23~2:46 합천구간
3:40 빗방울 비치는 거 보니 나보다 팔조령 꼭대기에 2시간정도 빨리 도착한듯?
영상 보면서 느끼는 점은 괜히 디시콘에
이게 있는 게 아님
험로라고 속도 늦추면 균형잡기도 그렇고 더 불안정해지는 거 같다.
그리고 크랭크암 로드 165mm->그래블 170mm인데 체감 많이 되었음.
업힐 때 댄싱하는 빈도가 많이 늘었고 케이던스 줄어든만큼 토크를 더 써서 그런지 후반부에 피로도가 다르더라ㅠㅠ
다만 근육통 오는 걸 보니 165mm 쓸때보다 더 다양한 근육을 쓴 거 같긴 함.
주관적 체감에 불과한지라 165mm로 바꿔서 확인하고 싶긴 한지만 로드구동계 165mm도 씨가 마르는데 GRX 165mm에 크랭크용 외발파미까지?
구라가 아니라 힘들수록 더 기억에 남고, 그런 기억이 3일~ 일주일 지나면 미화되서 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