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트렉 1.1로 시작해서

18년도 트리곤 다크니스sl3로 기변하고

6개월도 되지 않아 현생에 지쳐 자장구접었음.

건강 챙겨야겠다 싶어서 올해 2월부터 다시 타기 시작.


그때도 허접이었고 지금도 당연히 허접..


7년만에 돌아와보니 온 사방에 브레끼는 디브, 무선 변속기라니...

내 자장구 7년동안 쳐박아 놓은거 미안해서 열심히 탈라 그러는데

반짝반짝한 새거가 눈에 들어와 죽겠음.


예산 150 정도 가능한데 중고/새거 뭐라도 살까 2주째 고민 중.

심지어 트위터(페들나인) 판매싸이트까지 들락날락중 ㅋㅋ


지금 것도 디자인은맘에 드는데

디브랑 인터널 핸들바/프레임 쓰고 시픔..


평생 커뮤니티에 글같은것도 안써봤는데

이젠 같은 취미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커뮤뿐이라 글까지 쓰게 될줄 몰랐음.

자장구 다시 타면서 사소한 것부터 이런저런 정보들 그래도 여기서 제일 많이 얻고 있음.


맨날 집에서 로라만 1시간~1.5시간 정도 타는데

주말만 되면 필드나갈 시간이 사라져버림...

가능한한 최대한 부지런히 타야지 싶어서

주 4일 이상은 꾸역꾸역 로라타는 중

다행히 로라도 아직까진 재미짐 


결론은, 자장구 사고싶당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