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계식이지만 105쯤 되니까 레버 감각이 꽤 부드러워지네.
기어비가 세분화되어있으니까 오르막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효율이 생긴게 마음에 든다.
대신 클라리스 변속감에 익숙한 상태라 변속이 된건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가기는 함.
아우터에서 트리밍 해줘야 하는 구간이 17~19t쯤에 있는거 같은데(21t정도를 넘어가면 앞드 긁음)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매뉴얼 정독해야 할 필요성 생김. 사실 거기서도 안나올거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
브레이크 감각도 꽤 괜찮아졌어.
유압에 메탈패드로 박아놔서 그런지는 몰라도 드랍 잡은 상태에서 기계식 디브 조지듯 잡으면 ㅈ되겠더라. 이번엔 의도적으로 한거라 하중이동을 까먹지는 않아서 리어가 살짝 들리는 정도로 끝났다.
레버 감각은 나중에. 은근히 손 시려워서 감각이 별로 없었다
한가지 문제는 저속에서 크랭크가 1/4~1/2회전 정도 헛도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마다 평소에 못들었던 과한 라쳇소리가 들리는거 보면 오버홀하는 과정에서 라쳇 윤활이 너무 과했거나 조립미스일 가능성이 있어서 샵에 한번 방문은 해봐야할것 같다.
암튼 평속 16대 자린이 출근완
2023 Trek Domane AL2 (2023.4~)
2024 Trek Marlin 6 gen3 (2024.2~)
2024 Trek Marlin 6 gen3 (2024.2~)
유압은 진리인가요
개인적으로 기계디브 쓸거면 림브쓰고말지 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