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늦은 저녁에 애 재우고 글 씀



셋팅은 걍 티티바단 50하이림
림브 첼로 케인s7? 2019 자전거임

나는 경쟁대회도 관심없고
브레베도 크게 관심 없으며
그냥 운동자체를 내 인격수양하는데 쓸 뿐이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내 모습을 목도하는걸
즐길뿐임

그 과정에서 열심히 같이
운동하는 갤럼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받고
대단하구나 하면서 더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데
의의를 두면서 운동했고

평속은 매일타도 바람다르고 기상영향에 따라
너무 다르고 팩라하면 또다르고 그럼
장비 달아서 더 빨라질 수 있지

근데 그거보단 그냥 파워업글하는게 더 좋음
그리고 만약에 너가 mct뭐 킹오브트랙? 이런거
관심이 있습니다 하면 파워는 일단 기본으로 3점 후반에서
4점 중반대는 깔아줘야겠지 그리고 게임 센스랑
스킬도 있어야 입상권을 노리고 그런거겠지

근데 타다보니 느끼는바, 잘 타면 좋은데
안다치고 즐겁게 타라
경쟁에서 희열 느끼면서 남 줘패고 이기는데
재미 들리는것도 좋은데 몸 안상하게 즐겁게 타라

즐겁자고 하는데 죽자고 하면 좀....
죽자고 해야 즐겁다고 하면 할 말 없음

운동하면서 행복하길 바람
가끔 갤에서 개뻘글 싸질러도 내 마음한켠에는
다들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약쟁이놈도 정신차리라고 일갈한 기억이 있고..

애 키우다 보니까 아주 에스트로겐이 만충이야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