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조령 벙에 다녀왔다

벙장과 인원 한명이 급한일이 생겨서 아쉽게 불참하고 민트맛초코와 함께 게이딩 하였다





내집에서 집결지까지 한시간이면 가지만 아침7시에 일찍 나왔다

응애가 나가는걸 보면 분명히 울면서 같이 데려가라고 떼쓸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쉬었다




약속시간에 맞춰서 민초 등장

첨보는 우리는 반갑게 인사하고 출발했다





예전에 벙장이 안내해줬던 냉천마을 투어링코스로 진입했는데 우리 둘다 코스가 기억나지 않았다

로스트 인 냉천 되기전에 팔조령 공도쪽으로 빠져서 나아갔다





팔조령 진입!

뒤에서 민초갤럼이 엄청 잘따라와서 평소보다 페이스를 강제로 한단계 올려서 밟게 됐다..




업힐 완료

내가 가져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나눠먹으며 충분히 쉬었다




팔조령 업힐게이들에게 좋은 소식

5월 10일에 팔조령 매점이 부활한다





다시 내려가는 길은 당연하게도 너무나 쉬웠다

민초랑 같이 재밌는 얘기하면서 내려왔다





배가 너무 고팠던 나는 일하러 가야하는 민초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롯데리아 왔다









요즘 난 산으로 자전거를 타러가지 않는다

얼른 산불이 잠잠해지면 좋겠다





길가에 쉬고 있던 귀여운 호박벌




너무 멀어서 흐릿하지만 일광욕하는 거북이도 봤다

오늘 좋은일이 생길것 같다





부거 파워로 집근처까지 달린후에 항상 쉬던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갔다

집도착하니 응애가 아빠~ 하면서 웃으며 달려오더니 갑자기 오열한다

라이딩하던중 응애가 아빠찾는다고 집사람이 카톡했었는데 응애 안데려가서 굉장히 서러웠나보다

고프로 갖고 놀게 해줬더니 금방 웃으며 행복해 했다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었던 벙이었다

다들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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