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 말곤 타본 적 없었음


전입하고 한달 지나니까 아침마다 신문 가져오라는데


이병이 못탄다는 소리 할 수 있나? 어림 없지


무지성으로 철티비 타다 3번 넘어지고 바로 요령 붙어서 타게 됨


그러니까 자전거 못타시는 분들은 군대 가면 다 타게 됨


일병 때 전문하사가 전역하면서 scr2 주고 갔음


첫 느낌은 안장 높다, 손목 아프다, 빠르다


이거도 한달 쯤 타니까 적응 되서 철티비 타니까 답답함


그러고 말년 나와서 첫 로드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