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랜만이에여

일본 건너온지 벌써 두달 되어가는데 이제 좀 적응된거 같아

그래서 오늘 공강이다 싶어서 자전거 타러 나옴

첫 기념비적인 라이딩으로 어디가 좋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도쿄 라파가 좋을거 같았어


그래서 개시.

반년동안 안타서 그런지 파미랑 심박계 배터리는 사망해버렸다

속도계 배터리 있는게 어디야


타마가와 따라서 쭉 도쿄쪽으로 갔는데

탄천 계속 타는 기분인데 방지턱이랑 봉이 엄청 많아

시민들도 엄청 걸어서 속도내기는 좀..

그리고 노면 상태도 안좋아서 펑크날거같았어


시부야 시내를 타고 지나갔는데

신호가 겁내 많았음




그래서 라파 도쿄 클럽하우스 도착

커피랑 콜라 한잔하고 직원분이랑 이야기했는데

사진찍어주신다 하셔서 사진 찍음 ㅋㅋ


돌아가는 길에 한번 찍어봤어

이러고 갔던길 따라서 조심히 돌아왔음

진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게 타고왔어

일본생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