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이쁜 화이트 컬러다
그래서 과거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피해 갈 수 없는 운명
황변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그리고 더욱 시간이 흐르면
오줌색으로 변한 끝판왕이 된다
재밌는 건 저렇게 황변이 된
오래된 모델은 언제나 인기가 많다는 점이다
저 브랜드는 피니시를 한국에 수입이 안 되는
니트로 셀룰로오스 락카 피니시로 하는데
강도가 약하고 땀에 취약하다
그렇기에 저 락카 도료를 써서
저렇게 되는 경우라 볼 수도 있지만
더욱 재밌는 건 엄청 단단한 도료인
폴리 우레탄 피니시도 화이트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그렇지
얄짤없이 황변이 온다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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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험버커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