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원주 -> 충주

1. 섬강 자전거길 상태 매우 안좋음

데크 부서진곳 많음

심하게 부서진곳은 막아놨지만

입구에 표시가 안보여서 다시 나가서 비포장길 탔음


2. 공사중이라고 우회 표지판 보고갔지만

농사 일 보시는 분들이 막아놔서 굉장히 돌아갔음


3. 남한강 처음탔음.매우 좋음

네비없이 표지판이랑 바닥 보고가면 댐


4. 충주댐 찍고 숙소에서

섬강 다시 타기 너무 싫어서 버스타고 집갈까 생각하다

"처음으로 공도 타보자는 생각 듬"


2일차 충주 -> 원주 (생애 첫 공도)

1. 시내 빠져나와서 남한강 타다가

다리 한개 건너서 공도 진입함


2. 갓길에 잠깐 멈춰서 길 확인하는데

로드 타시는분 2명 인사하시면셔 지나가시길래 나도 인사해줌

(두분의 마지막 모습)


3. 처음엔 평지여서 샤방하게 탔음


4. 자동차 전용 고속국도 입구에서부터 눈앞에 벽이 보였음


5. 좀 타가다 끌바함...

자전거가 무거워서 끌바가 더 힘들다는걸 알게됨

조금 타다 쉬었다 반복했음


6. 업힐 안끝남


7. 어찌저찌 업힐 전부 기어오르는데 성공함


8. 처음으로 다운힐 50넘게 밟아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아무 생각도 안들었음


9. 연세대에서부터는 얌전히 타고 집에옴


후기

원주 사시는분 중에 업힐 타실분은 소태면 귀래면 추천 (횡성쪽은 모름)

자동차 대부분 고속국도 타기 때문인지 통행량 굉장히 적었고

덤프형님들 모이는곳이 중간에 있지만 굉장히 적게 지나다녔고

모두 스윗하게 운전 해주셨음


알리템 후기

알리 11리터 새들백 쓸만했음

고정 잘되고 안 흘러 내렸음


알리 머드가드

내가 조립 잘못함. 조립 잘못 때문인지 날개 계속 휘었음

머드가드 사실분은 개인적으로 지지대 4개 있는것 추천



비 온다면서요

바람막이 챙겨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