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각팀마다 여자 콤 찍어주는 트레인들 사이에 껴서 

심박털리면서 고생하다가 


1보급 쉰다길래 버리고 혼자 2보급까지 역풍쳐맞으면서 달리다보니까 

쥐가 올라오기 시작함 ㅅㅂ 


다행히 탑스피드 트레인이 살살 끌어주길래 평지구간 붙어가다가 

그마저도 흘러서 90km 마지막 업힐 도착 


여기서부터는 기어 다 털고 걍 쥐만 나지마라 기도하면서 타따 ..

마지막 20km 약내리막 개재밌어 보이던데 

나만 빌빌거림


165mm 암 바꾸니까 케이던스는 잘나오는데 

기어는 무거워져가지고 힘들었음 


등수는 그래도 ㅈ밥치고는 잘나와서 기분조아 

주딱형님 멀리서 봤는데 개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