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로그

이번이 첫 대회인데 3월에 접수하고, 한달 반을 이거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비가 온다드라고

그래서 아침에 메디오폰도만 타고 올라다가, 갈림길 나왔을때 사람들이 다 그란타러가고 날씨도 화창하길래 뭐에 홀려서 그란으로 들어가버림.

다행히도 대회중에는 비가 안왔어 (강원도의 믿을수 없는 날씨가 14시 15분경 1분간 소나기를 뿌려서 개쫄렸음 ㅋㅋ)


순위는 절반 정도 했드라,
첫 대회라 완주만 목표로 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듦


ftp 도 0.04올랐으니 대회중 성장한 것도 맞음

1보급소는 사람 많아서 스킵하고, 대신 준비해 간 에너지바를 먹었음
2보급소는 바나나 2개 방울토마토 6개? 콜라 3잔 먹었고
3보급소는 옥동자 아이스크림 2개 콜라 3잔 먹음 ㅋㅋ

힘들어 뒤질거같아서 일주일은 자전거 생각 안날거같다

마지막은 내 메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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