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그이후로 자전거도 많이 안탔고 비온다해서 메디오나 탈랬더니 주변 참가자들 그란으로 직행하길래 나도 그란탔어!


첫 업힐 전 평지 퍼레이드 구간? 거기서 주딱 봤는데 순식간에 사라짐. 그게 주딱 마지막 모습이었음.


춘그는 끌바 좀 했는데 오늘은 속으로 끌바하면 넌 나약한 새끼다, 속으로 외치면서 끌바없이 완주!


얼음콜라랑 도나쓰 먹으려고 보급소는 전부 다 들렸고, 마지막 다운힐 내려오고 열차들 너무 빨라서 솔라했어


맞다! 어떤 외국분 뒤에서 피좀 빨고 있었는데 그 분 홀 같은 거에 튜블리스 타이어 빵구나더니 나한테 실란트 총 갈기심.... 

그래도 그분 낙차 안하고 안다치셔서 다행임. 


다들 안라했길 바래.






자전거 안타니까 피크파워 전부 초기화된건지 전부 PR 찍음. 






3주전에 FTP 135였는데 오늘 200까지 올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