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들 의욕상실할까봐 로그는 안올린다 
이번엔 정말 놀랜다

로그는 둘째치고 평소 아끼고 눈여겨보던 라이더가 낙차해서 마음이 아프다

반면 연속된 낙차로 신음하던 다른 라이더는 절차탁마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고

시련을 이겨낸 누군가처럼 
모두들 끝이 없는 터널을 언젠가는 탈출할 것이라고 믿는다
자전거뿐만 아니고 인생이란 긴 라이딩에서 ㅋㅋ

아무튼 저것 외에도 여러 싱기방기한 일들이 고작 그란폰도 하나에 많이도 생겼다
바퀴 굴리는 단순한 운동에 뭔 에피소드가 이리 많은지
날씨부터가 심상지 않긴 했지

쓰고 보니 사진도 없고 일기장같은 글인데 
어차피 로싸갤 이런거 쓰는 곳 아닌가?
결론은 그란폰도란게 참 재미있다는 것
5~7만원에 평생 기억될 이벤트가 생기는데 가성비 ㅆㅆㅌㅊ?

홍천 탄 로싸갤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