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좁밥이다 싶으면 제발 코스 사전답사 다녀와라, 길만 기억해도 사고 줄일 수 있다
2. 코너링 연습 빡시게 하고 와라, 다운힐 코너에서 지가 컨트롤하지도 못하능 속도로 돌다가 벼랑으로 날아가는 거 몇번 봤다
3. 동호회든 친구들이든 카페든 어디든 가서 팩주행 배우고 와라, 너의 사소한 행동에 사람 여럿보낸다
4. 같은 유니폼의 팀단위 팩이 지나가면 붙지마라, 거기는 완주가 목적이아니라 기록 포디엄이 목적이다, 괜히 엉덩이 물고 가다 욕처먹는다
5. 자전거 점검 사전에 필히 확인하고 가라, 평소에 아무탈 없다가 하필 대회 위험한 순간에 작은 트러블이 대형사고 만든다
6. 어떤 대회든 절대 첫1회 대회는 절대 가지마라, 운영미숙, 운영진이 깡패같은 새끼들이거나 보급, 사은품등이 제값 못하는 경우 많다
여담인데 제 1회 괴산그란폰도는 나 순위 10위권 안였는데 대회 운영진 병신들이 너무 빨리 왔다고 선두그룹을 붙잡지 않나, 대회 코스 당일 변경시킨 것도 모자라 코스를 그날 괴산 고추축제로 지역 교통상태가 거의 마비수준인데 지역축제 한가운데로 돌진하라는 병신새끼들이었음 그날 생각하면 진짜 클라리스급 무쇠 크랭크로 대가리 다 찍어서 죽여버리고 싶었음
7. 도로통제는 왠만하면 협조해라, 니딴엔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역주행해서 추월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외로 촌동네 노친네들 멍청하고 무식하고 인성 개차반이라서 진짜로 너네 차나 농기계로 밀어버릴 수 있다[실제 사례도 있었다, 경찰이 출동해서 막아서 그렇지]
8. 코스 집중하는 것도 좋은데 틈틈히 좌우 논밭 경계해라, 구라가 아니라 진짜 야생동물이 유도탄처럼 날아와서 들이받는다
일단 여기까지
6은 예외도 있네 빙그레는 괜찮았다며
빙그레 그란폰도는 정확하게 빙그레가 첫번째로 후원한 대회임. 공주 지역에서 그란폰도는 몇차례 열리긴함. - dc App
그 전에 열렸던 공주 퐁퐁들은 주최측이 뻘짓 ㅈㄴ해서 공주에서 다시는 퐁퐁 못열리겠다는 말 나올 정도로 씹망했어서 안열릴 줄 알았는데.. 빙퐁이 첫 개시 치고 진짜 잘한거임 ㄹㅇ - dc App
정확하게 지역만 공주지 빙퐁은 아예 쌩 첫대회가 맞음 - dc App
이건 내 망상인데 그동안 공주시 그란폰도가 욕만 개척먹다보니 데이터가 쌓여서 빙그레는 이거 보고 개선한 게 학계의 점심이라 생각함
8번 상상하면 웃기지만 현실은 웃기지 않다. 어제 쇼츠에서 비둘기가 날아와 박혀 낙차하면서 쇄골 나간거 봤음 - dc App
ㅇㅇ 구라같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대표적인 게 고라니랑 들개임 미친 것들이 떼로 이동하는데 달려드는 거 보고 깡이 좋은 건지 지능이 부족해서 위험하다는 걸 자각 못하는 건지 싶음
1번이 젤 뻘짓
1번 답사 안하고 내리막 코너 and 90도 코너에서 다이빙 하는 애들 꽤 봤고 길 잘못들어가거나 도로 상태 엉망이거나 깨졌는데 모르고 진입해서 슬립 낙차 생각보다 많다 답사갔다왔다고 사고 안나는 법이 없지만 적어도 알고 있는 건 피할 수 있다 지자체에서 돈좀 들여서 대회 전까지 도로보수 해주기도 하는데 보통은 안하더라 아무튼 다녀오면 폭탄 10개중에 7개 이상은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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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ToT)
웬 사전답사.. 걍 가서 천천히 타면 되는데 - dc App
응 맞아 천천히 가도 돼, DNF도 경험이지 뭐
9. 퐁퐁같은거 안나가면 편함
니가 제일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