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타고 다음날은 무조건 휴식이다.
근데 화요일에 비 온대잔아....
그리고 어제 11시에 누웠는데 알람도 없이
고작 3시간 자고 2시에 일어남
다시 자려고 했음에도 불구 잠이 안와서
눈 뜬채로 밤새버림
자고는 싶은데 잠은 안오고 컨디션 ㅈ망이라 겜도 안대서
걍 시간 태울겸 장거리 경험치 복구 및
최근 자장구 사진 찍은적이 없으므로
개쌉끝물인 벚꽃과 사진을 찍으러 나와따
생각보다 덥더라
집에 점심 먹을만한게 딱히 없어서
강촌 편의점에서 김밥과 초코에몽 보급
문제의 강촌 - 가평 구간
저런 포트홀이 도로 어느 한쪽에만 있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있다. ㅈㄴ많다.
차 많고 길 좁고 길 안좋은데 포트홀까지 있고
공사까지 해서 더더욱 길이 좁고 안좋다.
공사 다 끝내고 포트홀 매꿧다는 소식 있을때까지
강촌 - 가평은 전철로 점프했음 했지 라이딩은 안할듯
가평 - 청평 사이에 있는 터널을 나오면 보이는 풍경
터널 조명공사 하고 있더라 거의 마무리 단계인듯
오늘의 반환점 샛터 삼거리
역풍을 뚫고 오느라 생각보다 많이 힘이 빠졌다
돌아오는길에 괜찮아보이는데서 또 사진을 찍어준다
작년에 동생이 타다 탈주한 벙
내가 바톤터치 했을때도 여기서 사진 다 같이 찍고 갔었다
아까 전의 강촌 - 가평 구간을 또 타고 싶지가 않았다.
마일리지 덜 채우더라도
그냥 전철로 점프하고 싶을 정도로
집에 도착
샤워 후 사진 살이 탔다...
덥긴 더웠나 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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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쁘네요. 포트홀때문에 자동차 타이어 벌써 2번째 해먹었네요.
포트홀 넘모 끔찍합니다. 미처 못봤을 경우를 상상하면.. - dc App
도로 노면 저리 심한건 첨보네 고생추 - dc App
닭갈비런은 시즌오프다.. - dc App
노릇노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