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IlGzk6Y8GA?si=-dqxEPM4Eon6JTQP


Road To GwangjuProvided to YouTube by WM KoreaRoad To Gwangju · The Soundtrack KingsA Taxi Driver℗ 2017 JSEMComposer: Hong Dae SungAuto-generated by YouTube.youtu.be






24년은 그란폰도 업적작 설악언더8 + 그란폰도 랭킹 2자리수 업적작을 대충 했으니


25년은 랜도너링 찍먹+자캠의 해로 하기로 했다 ( 이왕찍먹하는거 슈랜은 달아야지 하는 생각 ) 




그러던도중  광주로 향하는 코스를 내맘대로 짜서 팀으로 가는 특이한 이벤트(플래시)를 작년부터 모집하고있길래


일단 빠르게 줄서서 1팀으로 들어갔다

(이 당시엔 팀 여러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지원자가 많아져서 3팀까지 늘어남)


작년 11월....


코스짜기 귀찮으니 일단 SBS까지 갔다온 벙짱에게 모든것을 인계함


사실 코스 자체는 진짜 좋았음


380 / 3850 1:1이긴한데 어거지 고각같은것도 없었고 다운힐도 다 재밌었고..


날씨 억까 두개중에 하나만 없었어도 하하 시발 코스 개 그지같이 짰네요하면서 재밌게 갔을거임



그리고 2025년, 랜도너 찍먹의 해.(27년 PBP 적성테스트)



서울서 200




서울 동 300



서울 동 400(진짜 너무 좆같아서 그냥 5월3일 대구400으로 변경함)


진짜 뭐 주말마다 비오고눈오고천둥치고태풍불고 난리가나더라


그래도 설마ㅋㅋ 한번 도망가기까지했는데 3연 비맞으면서 브레베타겠어?





ㅋㅋ


ㅋㅋ 아 씨발 장난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한테만이러는데 자꾸 나한테만 엄격한건데


비만오면 모르겠는데 


바람도 그냥 오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하더라


근데 어쩌겠어 이미 돈냈는데 가야지 (이사람은 이번 랜도로만 거의 30쓰고왔다)


안가면 또 집에서 존나 재미없는 로라타면서 현타올거같애서 그냥 감


애초에 여기갤럼들이랑 어디 가면 날씨이슈생겨도 "쫄?" 안당할라고 가지말자는 얘기를 아무도 안꺼냄ㅋㅋ 나도 안꺼내고


끝나고 얘기하다보면 아무도 빠진다고 안해서 빠지겠다고 말을 못했대...




전날 저녁은 무한리필 조졌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딱히 배고프진 않았는데 뭐라도 먹어야하니 라면이라도 억지로 끓여먹고 출발지로 나감




차타고ㅋ




ㅋㅋ탄천공영주차장 가지마세요 통장잔고가 바뀝니다


뭐 딱지끊기는거보단 싸니까 괜찮은거아닐까?




가니까 디스크휠달고온 미친사람이 있었다


괜찮으시겠어요?? 말하려는데 옆에서 말선서시려고 달고오셨구나~ 하길래 선두서기싫어서 일단 같이 몰아감


근데 진짜 탄천에서 쭉 밀어주셔서 편?하게 왔다


근데 2번인데 200와트찍히던데?ㅋㅋ....


1번잠깐잡으니까 앞자리 3찍히는거보고 바로 생존에어로자세조졌다



신체포기각서에 싸인도 하고..


출발하려는데 한세님이 크랭크 좀 만져보더니


'이거 크랭크 존나 흔들리는데요??'


'아 이거 마진특이에요ㅋㅋ'


'? 잠시만요'


하고 뭐 뚝딱뚝딱하니까 잡힘


ㅋㅋㅋㅋㅋㅋ



뭐 여차저차해서 10분정도 까먹고 시작


제 헬멧커버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천...지옥이더라...


ㅅㅂ님이 대부분 끌어주시긴했는데 가끔 로테 넘어올때마다 죽고싶었음


뒤에서도 존2상단인데 선두가서 그 속도 유지하려면 존4깔고시작함... 오래 끌지도 못하고


그나마 사람없고 자전거없는데선 가상티티좀 해서 뒤에분이 맘속으로 욕좀했을듯 ㅎ


의문의 그래블길을 지나


수원을 지나고



동탄을지나



\


CP1 머시기세븐일레븐에 도착


어떻게든 간판과 5명을 한 사진안에 넣으려는 벙장의 피눈물나는 노력


비예보있다길래 헬멧커버랑 바막레그워머입고왔는데 타다보니까 더워서 여기서 다 벗고감



근데 출발하려고보니까 이사람 비드 이탈해서 좀 조절하고감


멈춰있을때 봐서  다행이지 타다가 완전이탈했으면 어우...


이사람보고 훅리스 안쓰기로함





편의점에서 빵하나에 600칼로리래서 두개 일단 사서 푸드파우치에 넣고 달렸다


사고나서 성분표보니까 지방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핫브레이크랑 젤리넣고 그거만먹음..


그래서 후기쓰는 지금도 옆에 있음 나중에 점심대용으로먹어야지






\


점심은 냉면러버 벙장의 인도로 냉면집에 도착


일단 뒤도 안돌아보고 회냉면 곱배기시켰는데 같이 나온 물냉면 육수 감칠맛이 개쩔었다


물냉시킬걸 후회좀 했는데 회냉면도 맛있어서 그냥 대만족..


점심은 벙장님께서 쾌척했음


잘먹었읍니다..



맛집이라느 소문에 2팀도 와서 먹음


3팀은 조금 더 가면 있는 맥도날드에서 먹었다고 한다


냉면집보다 맥도날드가 가까웠으면 인사한번 드리고가는건데 어쩌피 광주에서 만날거니까~ 하고 보냄




먹고 바로 옆 편의점에서 보급할거사고 니코틴보충하고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계란을 주고가심


먼가 했는데 부활절이라고 계란 나눠주고계신거였음


바로 먹으려고 깠는데 무려 맥반석임 ㄷㄷ;


주기도문기억나는대로대충외우고 출발해서





대충 공도에서 뺑뻉이(디스크휠탄사람이 80%정도 끔) 좀 돌리고 클라임을 넘어 천안 입갤




ㅋㅋ 벙장이 늦는대요



여기가 CP라서 사진찍고 출발


날씨가 슬 흐려지고 살짝씩 가랑비 내렸다 그쳤다하길래 좆댓다좆댓다하면서 계속 내려감




그렇게 계속 달리다 공주보 건너려고 들어가는데 앞에 아주 익숙한 분홍색과 겨자색의 조합이 보임



인터벌쳐서 달려가보니



?


이사람들 왜 여깄음?ㅋㅋㅋㅋ


아예 바다로가서 방조제역풍종합선물세트맞고있는 C팀이랑은 달리 G팀은 아산 말고 두번정도 코스가 겹친다고함


근데 그중에 하나에서 만나니까 좀 신기했음


C팀 코스설계도 벙장이 했다고하길래 이것까지 예상했구나하고 감탄좀했는데


딱히그건아니래


달리면서 간단하게 인사만하고 갈림길에서 ㅃㅃ함


진짜로 다리 하나만 겹치는데 거기서 만난거임 ㄹㅇ신기



그렇게 대충 공주 시내에 도착해서 편의점 보급


슬슬 나트륨을 안먹으면 쥐날거같아서 짠거 위주로 먹었다(이거말고 두세개 더 집어먹음)


지나다니는사람 우산쓴거보이시죠


결국 저흰 비구름에 먹혔습니다


에휴 시1발..





우걱우걱


여기서 커피님의 DNF... 더 끌고가고싶었으나 전부터 힘들어하시고 잘 따라오시길래 이제 좀 괜찮아지셨구나했는데 그게 마지막 불꽃인터벌이셨다고...ㅋㅋ 


광주가는 버스 타고 도착지 먼저 가신다고 하여 옆팀에 DNF한 한명 연결시켜주고 출발..





네명... 남았구나....


여기까지가 마지막 햇빛이였고




비가 슬근슬근 오기시작하더니 폭우가 내리꽂길래 cp까지만 타고 휴식함


뭐.. 갈라면 갈수 있었는데 미친놈들도 아니고 폭우에는 안타지ㅋㅋ(서울200을 떠올리며)




사진 뭔가 좀 야함;


윈디상으로 20분뒤에 안온다고함 -> 근데존나옴 -> 초단기는 10분뒤부터 그치고 20분뒤엔 비 없다고함 -> 10분쯤 지나고 잦아드나싶더니 폭우 또 내리꼽음




에휴씨1발믿을걸믿어야지.. 걍 눈이나 좀 붙일걸


결국 여기서 4~50분정도 허비하고 그나마 좀 덜올때 출발함


그래도 다행히 내리막에서는 폭우를 안맞았다


음.. 사실 안맞은건지 기억이 삭제된건진 모르겠다...





여차저차해서 전라도 입갤




원가판매(가격똑같음)


지방에 이시간에 여는 밥집이 없을테니 CP였던 편의점에서 먹고가기로함





대충 있는거 다 주워와서 먹음


이거밖에 안먹는다고? 싶겠자면 난 저기서 삼각김밥하나김밥하나빵두개더먹고출발했다


누구는 불닭떡볶이에 치즈추가하고..



이사람 멀쩡히 잘먹다가 카메라갖다대니까 갑자기 힘든척함;



숙소까지 70키로 남았다


많은 일이 있어서 시간이 생각보다 지체됐는데


숙소 100/1000정도 타야하니 적어도 4시엔 나가야한다


먹기전에 찍은거라 출발은 10시가까이 되갖고 한걸로 기억


비맞고 안움직이니까 춥고 늦어봤자 잠잘 시간만 줄어드니 어여 출발함




이런 업힐은 그만두는레1후...





타던도중 머드가드가 달랑달랑거린대서 잠깐 멈춰서 확인함



사실 시작할때도 한번 빠졌었는데


그때 사이드월 다 갉아먹고 빠져서 이런상태길래 기도하면서 탔엇음ㅋㅋㅋㅋ


근데 또 떨어지고 고정나사 사라졌길래 그냥 갖다 버리고 탐..


락브로스 머드가드 사지마세요 시발 돈더주고 좋은거사던가 그냥 달지마세요..


근데 머드가드하나에 7만원인가 10만원은 너무비싼거아님?ㅠ





다음CP 도착


숙소까지 업힐계속떄려맞아서 속도가 계속 까이드라..


여기까지 왔으면 슬슬 실없는 개소리할것도 떨어짐


근데 정적속에서 타면 혼자타는거랑 다름없으니 떠오르는생각 뇌 안거치고 떠들었다


듣는와중에 짜증나셨다면 ㅈㅅ합니다




쉬고있는데 이사람 갑자기 복종의포즈취함;


장요근 스트레칭이라고한다.. 따라해볼까 하다가 왠지 쥐날거같아서 그냥 지켜만 봄


작년 사퐁 구경갔을때도 한번 본적있긴함ㅋㅋ




R팀은(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숙소 전 마지막CP도착


왜저렇게 띨빵하게찍혔대냐




숙소 도착(01시 50분)


옷을 챙기긴 했는데 광주로 시킨 택배가 도착을 안해서(아직도 배송중임ㅋㅋ) 어쩌피 꼬추들밖에 없는데 빨개벗고 밥먹고 잘계획이였는데


아주머니가 오셔서 이거 입으라고 던져주고 가셨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근데 저 꼬1추 내놓고있는거 아셨으면서 왜 굳이 문열고 주셨...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팀을 둘로 나눠서 둘은 빨래돌리고 탈수기 건조기돌리고


둘은 해오는동안 빨래하고 침구펴놓기로함


원래 계획은



일찌감치 도착해서 고기구워먹고 자는거였는데..


현재시간 새벽2시...


쿠팡으로 시킨 고기는...



걍 김치랑 쌈장이랑 허브솔트 떄려박은 짬통수육이 되어버렸다


근데 왜 맛있음?ㅋㅋ


하 비랑 바람 둘중에 하나만 없었어도 뭔가 더 본격적인 요리를 하는건데 좀 아쉬웠음


그냥 밥 우겨넣고 잠


아마 2시 45분쯤 수면시작이였는데


4시에는 나가야해서 3시 20분에 알람맞춤





내가 눕고 정신놓은사이 10분 추가시간이 있었는지 30분이라고해서 알람바로끄고 잤는데


3시 반 알람 울리니


'저희..10분...아니...15분만... 더 잘까요...?'


다 존나 힘들어서 ㅇㅋ하고 더잠


일어나니까 초비상이라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옴


꼴랑 50분잘라고 숙소잡은 이상한사람들이 되어버림... 랜도너는 원래 이런건가


죽이랑 고기1.5키로랑 기타등등 먹을거 남겨두고 왔는데 아주머니가 잘 드셨으면 좋겠네,,,




'15분더자자고한사람 누구에요'


'너도 동의했잖아'


'ㄹㅇㅋㅋ'


가던도중 해가 슬슬 떠오르고.... (다들 제정신 아니라 사진없음) 




80키로정도 남은 지점에서 한세님의 안장통?으로 인한 DNF 선언..


끝까지 데리고가고싶어서 몇번 권했는데 도저히 안될거같다고하심


그럼 가까운 시내라도 가서 터미널까지만 같이 가자고했는데 지금 그것도 못하겠다고하셔서 어쩔수 없이 두고 출발..


이때 내가 한시간 잘못봐서 어쩌피 DNF인데 그냥 널널히 가죠? 했는데 다시 보니까 아니였다


그 뒤로 얼마안가서 약다운힐 나와서 더 아쉬웠음.. 끝까지 같이 갈수 있었는데..





사진 50개이상 제한걸려서 2번게시물로... 근데 오늘 안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