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서울갈일있어서 올라오면서 자전거 들고올라감
아침 일찍올라가면서 비도 아주 쪼끔오고 그래서 그냥 비 까짓꺼 조금씩 맞고 타자 생각하고 올라감
나중에 국토종주할때 고터에서 시작할수있게 인천-> 여의도만 찍고 오자는 생각으로 출발함
5키로 쯤 가서 그날 영종도에서 마라톤한다는 친구랑 밥먹고 출발하려는데 비가 좀 오는거야
그래서 음? 걍 돌아갈까 ? 생각했는데 시바거 선수들 다 비맞으면서 자전거타는데 좀 맞고 타지 생각으로 걍 다시 감
근데 15키로쯤 탔을때부터 비가 미친듯이 오는거야 .... 바람도 미친듯이 불고
근데 이미 여의도까지 20 밖게안남아서 그냥 맞고 타고 오는길에 좀 잦아들겠지했는데
1도 안멈췄어 ...
암튼 결론은 60km 를 비 존나게 쳐맞으면서 탔는데
다음부턴 비오는날 그냥 안탈래 ...
로싸갤 비오는데 안타는 푸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객기부리다 객사할뻔해써 ....
그리고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파주 임진각 가는 자전거길 가봣는데
와 .. .비싼자전거 왜케 많고 자잔구타는 이쁜누나들도 있었어..
느낀점은 경기도 서울 자전거 도로 개부럽당
크 루베 이쁘다
나도 이쁜 로드누나들 서울가서 처음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