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DNF한 그란폰도이면서 가장씁쓸한 그란폰도일듯함

퇴근하자마자 바로 영산강 거점으로 ㄱㄱ 도착하니9시쯤되더라

숙소퀄리티가 미쳤더라 벙짱님 숭배숭배

고기와콘치즈,불멍,코스프레어 등 다양한구경거리가 있었던 전야제

아조시 아직 전야젠데요? 근데 왜잘어울림;

그렇게 다음날 영산강입갤

본인 코스는 라이딩시로코vs일반시로코였는데 코스프레어들이 너무 고퀄이여서
결국 일반시로코선택

그렇게 출발한 1군들 이때까진 정말좋았다 날씨도 선선하고...

그리고 대망의 ☆이벤트발생☆

시로코 넥타이가 풀려버리면서 풀리에걸리고 부하를받아서 뒷드 풀리박살이나면서 박살난풀리에 부딛힌 스포크들 박살

다행이도 뒤에분들은 무사히날피해갔고 갓길에서 상황확인후 회수차부름

내 잘못이고 나만휘말려서 다행이다 뒷사람이 당했으면
정말 큰일이였는데 다행이였음

그렇게 인생 첫 회수차 탑승 다행히도 봉고는아니여서 마음이놓임

1보급 잠깐정차하셔서 바나나까먹고 자전거를 다시보니 도까확인

그렇게 회수차는 풀인원꽉채우고 펑크등 처리하면서 도착
동부MTB아조씨께 사진좀 부탁드린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사진찍음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갤럼들 기다리면서 몇몇 사진찍어주면서 마지막엔 단체사진찍으며 마무리

시로코귀는 케이블타이형식인 비스리님껀데 이때 바람이너무불어서
귀하나가 실종됨...그리고 아비도스물통도 어느순간 없어져있더라.....
귀는 변상해드릴예정...정말 되는게 하나없어서 참....뭐같더라

그렇게 옷갈이입고 먼저 출발해서 단골가게에 시간맞춰가서 상태를확인

뒷드사망,스프라켓 휨,행어 휨,체인 사망,스포크3갠줄알았는데 까보니 6~10개정도가 박살난듯하다더라

일단 뒷드는 재고가있어서구매,행어도 여분이있어서 화요일쯤되면
탈수는있겠더라..5일날 지리산1차사전답사 때문에 정상적인 자전거로 타고싶지만 욕심인것같다


앞자리3이되기전에 안해본걸 해보고싶은게 커서 영산강벙을 참가한건데
오히려 안좋은일로 좋지않은 여론이형성되지않았을까 너무죄송합니다..

홍천도 회사때문에 못가고 이번영산강도 DNF해서 기부니가 묘하네요
영산강 그란폰도 모두들 고생하셨고 다음에 좋은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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