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샵에 블리딩, 패드 교체, 조정 맡김
- 앞 디스크 휘어있어서 교체해야 된다고 연락받음
- 디스크 스틸, 알루미늄 2가지 있는데 가격이랑 디자인이 달라서 픽업할 때 가서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샵 도착, 직원이 자전거 꺼내고 끌고 나오면서 디스크 골라보라고 건네주다가 자전거 반대편으로 넘어감
- 옆 카운터에 탑튜브 쾅 소리 나면서 찍힘




- 직원은 자기 잘못이라고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
- 상급자랑 무슨 일인지 얘기함
- 크랙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위험해서 타지 말고 샵에 놓고 가라고 권유
- 월요일에 매니저 출근하니까 보상 관련해서 논의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함

다음주에 친구 철인3종 나가는거 있어서 원래 주말에 같이 자전거 타기로 한 것도 있고
나도 산 이후로 아직 한번도 못 탔는데
이거 내일 전화해서 당장 탈 자전거 렌탈해줄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되는 부분이냐...?

샵은 평가도 좋고 친절해서 보상은 원만하게 해결될거 같고
직원들도 나 이거 산 뒤로 한번도 못 탄거 알아서 그런지 엄청 미안한 티 내더라

크랙 있으면 뭐 깔끔하게 프레임을 바꿔주던가 할거 같은데
또 문제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머리아픔ㅋㅋㅋ

검사하는 기간 동안 못 타는 것도 문제고...일단 렌탈은 물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