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호회 모임장 형과 송추CC 오르막 전까지만 함께한 송추5고개 벙

어제 직장 동료들과 남북 다녀오고 근육통이 생기고 출력도 안나옴.

피빨면서 갔고 약간의 오르막이 나오면 흘러버림.

힘좀 내면 무릎 안에서 한번씩 콕콕 찌르기도 함.

흠… 심박도 높게(166bpm) 찍은게 송추CC 올라간게 끝으로

심박이 대부분 119~130으로만 놀던데 추워서 그런가…?

저번 가평 벙때랑 흐르는 느낌은 비슷한 듯? 그땐 근육통만 없었눈뎅.

모임장 형의 자전거 트러블 원인.
알리발 빅풀리가 휘고 체인이 걸려있음.
보통은 플레이트가 휘던가, 박살날텐데 풀리가 휘면서 체인이 비집고 안으로 들어가 껴버림.
체인 수명이 되서 늘어난 상태이고 주행중 풀리가 맞물리지 않았고 그 상태에서 변속하면서 틀어진게 아닌가? 하고 추측만 해봄.
어짜피 내 자전거는 아니니까.
나도 사용했지만 체인만 2번 바꿨는데도 변속 트러블 때문에 결국 탈거했음.

삼막사는 그래도 20%넘는 구간이 잠깐이였는데 진입전 눈으로 보이는데 “시발 이게 맞나?” 싶더라.

앞에 살짝 시야가 끊기는 언덕 있길래 저기만 지나면 평지인가? 했는데 그래도 17% 였던듯. 10%미만 경사는 그정도면 평지라고 볼 수 있는듯.

골프장 입구 회전교차로에 벌+벌레들이 가득해서 보다가 귀요미 벌 사진
찍어봤다.

바람 안 불고 물 좀 적었으면 시원하게 타고 지나갔을텐데 로멸이라 물살에 휩쓸릴거 같아 들고 이동함. 신발만 조금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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