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타자고 회사 사장에게 전화 옴 

볼 일을 좀 봐야 해서 코스가 다르다

공도로 가는 길도 좀 된다 이러니 

공도 무서워하는 분이라 아주 빠르게 포기  


그래서 인간 바람막이 안 해줘도 되니 

마음 편안히 사람들 구경하며 짧게 타고 왔다 

공단로부터 군포 공도 포장 상태가 안 좋아서 

재수 없으면 손 털릴 수 있을 구간이 몇 있음

오늘 하루살이가 엄청 공격적이던데 

눈알에 1마리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