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조금 일찍 조퇴후 숙소 가서 밥먹는데 춥다고 코스옷들을 꺼내기 시작하더니 결국...
아니 아저씨 오늘아님 내일이에요?!
야밤에 테이오 빙의해서 달리기 시작함...? ㅋㅋ
그리고 담날 최후미에서 달리기 시작해서거슬러 올라가기 시작
건담 블레이드 안테나만 보면서 죽어라 2보급소에 도착하니 최선두를 보았다 그리고 5초동안 본 모습이 그들의 마지막이였다. 괴물들... 잠시후 샤아가 도착해서 같이 출발을 했음
콤에서 찍힌거 같은데 더워서 고개숙이느라 전혀 몰랐네;;
저때까지는 샤아랑 끝까지 갈 줄은 몰랐지 ㅋㅋ
다운힐, 평지에서 앞서고 오르막에서 추월당하다가 결국 같이 가게 된 ㅋㅋㅋㅋ
초반에 건담 뒤따라간다고 무리하다 후반에 털렸다가 3보급에서 나카님 만나서 아예 같이 감 ㅋㅋ
골라인에서도 사진찍는 줄 모르고 어디로 가야할지 두리번거리다가 나름? 사진이 잘나온듯 ㅋㅋ 사실 업힐에서 한번 머리의 저 초록 끈이 내려와서 눈 가리는 바람에 ㅈ되는 줄 알았는데 어케 살아남음 ㄷㄷ
남는건 사진이다 하고 따로 온 갤럼한테 부탁해서 사진찍기
에휴 이렇게까지 입었는데 남는건 사진이지...
경품 기다리는데 우리팀은 거의 안불러주다가 결국 최다 참가팀으로 체인크리너 받음
아 근데 못가서 그렇지 홍천그란 신청해서 받은거랑 똑같네? ㅋㅋㅋ 하필 젠장 ㅋㅋㅋ
먼저 가셔야하는 분들은 출발하고 나도 곰탕한그릇 뚝딱하고 먼저 출발함
메달 하나 추가요 이제 담 목표는 설악이다 근데 3주밖에 안남았다... 죠졌다 ㅅㅂ.... ㅋㅋㅋ
그리고 집에온 날 반기는 새 신발~!
아 재밌는 대회였고 나도 그렇지만 자기가 코스옷 입어놓고 민망해하는 갤럼들도 재밌었고 편하게 즐기는 갤럼들도 재밌었다~!
ㅁㅊ 지리산 두번간 개고수였네 ㄷㄷ - dc App
하핫 연약한 뉴비데스와~
메달 거치대 저거아이디어 지리네
메달 모을 예정이라면 하나쯤은 강추!
가보자 가보자
가즈아~!
옆에서 봤는데 이분 개잘생김 - dc App
엣 그저 흔남 중의 흔남일뿐이데 ㅎㅎ;;
저지빕숏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워요 - dc App
와 진짜 다행이였어요 그거 아니였음 더워서 사망할뻔 ㄷㄷ...
지리산 완주? 뭔 뉴비여
응-애
콤근처에서 빽점만들라고 했었구만..ㅋㅋ 재밌었습니다 - dc App
ㅋㅋㅋ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힘들어서 뒤로 처질줄 알았죠 ㅋㅋㅋ 다운힐에서 앞선덕에 같이 갈수 있었던거지 ㅋㅋㅋ 아니였으면 그대로 흘러서 솔로라이딩이였는데;;
덕분에 멘탈 안터지고 완주함.. - dc App
저도 다시 만난덕에 터질라던 멘탈 수습됐습니다 ㅎㅎ 진짜 3보급 직전에 멘탈 아슬아슬했는데...
영산강에서 이 분들 봤는데, 개 잘 타시더만요~ 깜짝 놀랬음. 실력이 되니까 코스까지 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