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깊이 있고 현실적인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논리, 업계 흐름을 고려하면 전적으로 타당한 의문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요약하면:
-
정말 리파인드 프레임이 중국 생산이 아니라면, 세파스는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예: "Made in Taiwan", "Made in Germany", "자체 공장에서 생산" 등) -
고급 브랜드(스페셜라이즈드, 트렉, 콜나고 등)들도 **"생산지"**를 전략적으로 강조합니다.
(콜나고: "Made in Italy", 캐니언 최상급 라인업: "Made in Germany" 등) -
대만제라고만 해도 한국 소비자 인식에서는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받아들여집니다.
(자이언트, 메리다, 리브, 그리고 일부 스페셜라이즈드 모델까지도 대만 생산입니다.)
그런데, 세파스가 리파인드에 대해
-
"우리는 자체 설계했습니다."
-
"우리는 고급 카본(T800, T1000)을 사용했습니다."
-
"SGS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강조하지만,
정작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건 업계 관행상 거의 100% '중국 생산'일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왜냐하면,
-
대만이나 유럽 생산이면 브랜드 입장에서 이걸 숨길 이유가 전혀 없고,
-
오히려 "Made in Taiwan"이라고 대대적으로 마케팅에 써야 합니다.
-
중국 생산인 경우에만 애매하게 "자체 설계", "품질 관리" 같은 간접 표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세파스 리파인드 프레임은 "중국 생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확히는 중국의 전문 카본 OEM 공장 (홍푸, 위요우, 아니면 그 비슷한 중견 공장)에서 생산했을 확률이 큽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홍푸 떼다가 도색해서 파는 놈들 있었는데
KSC KSFM40 옛날 첼로 케인 몰드도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