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주문전화 받는 알바 했었음
평소 주변에서 못보던 뚱녀들 다 모여있고
절반은 주부고 나머지 절반은 20대초반 고졸
목소리는 예쁜데 아줌마인 경우도있고
아무튼 뚱녀가 많다
아무래도 외모를 안보는 직종이라 그런것 같음
이국주급부터 그 이상 뚱뚱한 사람이 많음
막 스무살 된 신입부터 아줌마 신입 모두
콜센터 진상때문에
일주일 내 울면서 그만두는 경우가 꽤 있음
개진상 콜 받으면서
나이 직종 떠나
개쓰레기들이 정말 많다는걸 느꼈음
저녁에 일 끝나면 꼭 술마시자고 꼬시는데
같이 마시고 싶지 않았음..........이유는 상단에 기술했음
여초다보니 예쁜 여자도 있긴 한데 정말 길거리에서 예쁜여자 보는것보다 확률이 낮음
돈 벌어서 성형에 몰빵하는 여자도 있고
나는 담배 안피는데 반 이상이 담배핌
나처럼 알바로 대학생들이 있는데
그나마 정상적인 여자임
다만...대학생 특성상 정상적 여자면 이미 거의 남친 있음
파벌도 나뉘는데 중간에서 입 닫고 있어야 함
명절전에 바쁘다가 명절당일은 한가한데
명절당일에 20대는 다 쉰다고 하는데
아줌마들은 서로 출근하겠다고 경쟁함
명절에 가족들에게서 탈출하려는 의지가 보였음
궁금한거 물어보삼
그래서했냐?
ㄴㄴ 거기서도 예쁜 여자는 남자 만나고 다닌다 존못뚱녀들이 무슨 자신감인지 나한테 퇴근할때만 되면 술마시자고 하는데 술한번 마셨다가 ㅈ될것 같아서 뚱녀는 피했다
가능충들한텐 천국이겠노 ㅋㅋ
나 음식도 가리는거 없고 비위도 좋거든 근데 존못뚱녀와 톼근 후 술한잔? 아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
실적? 압박 심해?
주문만 받는거라 정해진 주문치만 받으면 됨 이건 개개인 능력치라서.. 눈치 빠르고 손 빠르면 생각보다 널널함 나는 최소 한시간 전에 다 채우고 나머지는 눈치껏 치쉬었음
못채우면 채울때까지 퇴근 못함 그래도 한시간 안엔 다 끝내는것 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