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강 나가는데 길 모르겠어서 아방방 떨었더니 냅다 따라오라고 끌고 가주시는 분 만났는데 저 밑에 갤러도 똑같은 일 하고 왔노

누구 바퀴 붙들고 망연자실 하고있으면 다 멈춰서 펑크 때우는거 도와주고ㅋㅋㅋ

나도 어떤 아조씨 바퀴 갈줄 모르신다길래 해드린적 있음

운동 문화라 그런진 몰라도 서로 동병상련 느낌도 있고 훈훈한 일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