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행 기록용 갤기장임

요즘 회사때문에 힘들어서
이번 황금연휴때 휴가 하루 껴서 7일동안 자전거 타면서 회사를 떠나려고 생각
어디갈지는 어제 정함
우선 고민고민하다가
용문-강릉 먼저 타고, 강릉에서 영덕으로 기차타고 이동
영덕에서 동해안 미개통 자전거길 타고 부산 갈 계획

숙소, 기차비 등은 모두 회사 포인트 써서 이동할거라 실질 비용은 별로 안들듯

그래서 오늘 출발함

회사로 출발함 ㅋㅋㅋ
오후반차라 그지같은 회사에 가야함
회사 출근하니깐 컨디션 안좋아짐 ㄹㅇ로
그래서 출발전에 탈수 있을지 타는게 맞을지 조금 고민함

회사 끝나고 밤식빵 하나 사서 용문으로 출발
주렁충 부럽제?

응 용문까지 가는데 4시간 걸림 ㅋㅋㅋ
아무리 경의중앙선이라고 해도 16전은 심한거 아니냐?
그나저나 오다가 신기한 기차를 봤는데 먼지 아는 철스퍼거 형님들은 아는척좀 쿠다사이

용문역에서 내려서 교통량 많은 차도쪽으로 가지 말고
옹문생활체육공원 쪽으로 가면 교통량 없는 길로 갈 수 있다
(이미 오늘 올린 용문-속초 코스엔 반영된 부분)

초반부엔 용문-속초 코스하고 겹쳐서 네비도 안키고 달렸다
이 길을 4일만에 다시오게 될줄은 몰랐지 나도

여기가 분기점
왼쪽으로 가면 속초길
오른쪽으로 가면 강릉길

오다가 본 멍멍이들
졸귀
짖는 개하고 안짖는 개하고 무슨 차인지 아시는 강형욱 있ㅇ면 댓글좀

횡성 가다가 본 폐교
생각보다 폐교인데도 건물은 멀쩡하다
이런데서 도둑캠핑해도 ㄱㅊ을듯

오는 길에 업힐 하나 있는데 ㅈ밥임
그나저나 길에 교통량 중간 정도로 있더라
용문속초길이 더 안전함

쉬는동안 아까산 밤식빵 다 먹ㅇㅇㅁ

횡성 도착
섬강 자전거길 타고 횡성 올수도 있음

인제도 그렇고 이거 머냐?
시골에는 이렇게 전세 먼저 살고 결정하세요! 아파트가 많이보이는데
잘 아는 복덕방 형님들 있으면 아는척좀

샤워하고 라면먹으러 왔다

몸 살짝 몸살난것같은 컨디션이라 더 안탐
야라 피하는게 좋을ㄹ것 같기도 하고 날씨가 은근 쌀쌀하더라
내일 비온다는데 강릉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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